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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수제 버거 Pauly's Diner

2021년 10월에 쓴 글입니다. 값과 제도는 그때 기준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타우포 여행인데, 두 번 다 들른 타우포 햄버거 맛집입니다. 타우포 맛집으로 검색하면 자주 언급되는 곳입니다.

위치는 로토루아에서 타우포로 진입하는 도시 한복판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주차장도 크게 있어서 주차 문제도 걱정 없네요.

맛만 놓고 보면 한국에서 먹은 다운타우너가 더 맛있고 건강한 느낌이었습니다.

오픈 시간이 약간 늦은 11시 30분이고, 인기가 많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잘못 맞춰 가면 꽤 대기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게가 작고 테이블이 몇 개 없기 때문에 피크 타임 때는 강제로? 어쩔 수 없이 포장해서 밖에서 먹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방문 때는 포장해서 먹었지만, 이번에는 약간 이른 저녁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안에 테이블 자리를 잡고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키즈 버거 2, 오늘의 스페셜 버거 1, 치킨 바스켓 1, 이렇게 주문했네요. +6달러 하면 버거를 세트로 바꾸면서 음료, 감자튀김을 추가할 수 있어서 변경했습니다.

햄버거도 맛있고, 뭔가 치킨도 중독성 있는 맛? 으로 후회하지 않을 식당이었습니다. (햄버거 안 좋아하면 다른 식당 추천…)

그리고 햄버거 양이 많습니다. (키위 기준인 듯) 키즈 버거도 진짜 키즈용이 아니라 성인이 먹어도 충분하고 맛있습니다. 키즈 버거도 드셔 보세요 ㅎㅎ 아이 2 주려고 2개 주문했는데, 둘 다 남겼네요.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 수제 버거 Pauly's Diner 사진 1
사진: 빠도미

햄버거랑 치킨 사진.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 수제 버거 Pauly's Diner 사진 2
사진: 빠도미

오늘의 스페셜 버거 세트인데,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인지 지난번에 먹은 버거(기억이 안 나네요…)가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느끼했네요)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 수제 버거 Pauly's Diner 사진 3
사진: 빠도미

치킨은 뼈가 없는 상태이다 보니 적어 보이지만, 그래도 먹으면 양이 꽤 많았습니다.

감자튀김은 그냥 감자튀김 맛으로, 타우랑가 피시 앤 칩스 유명한 바비스 칩스보다는 못했네요.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 수제 버거 Pauly's Diner 사진 4
사진: 빠도미

밖에서 보면 이런 분위기입니다. 테이블이 안에 2개, 밖에 2개 있습니다. (내부는 최대 4인 앉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 수제 버거 Pauly's Diner 사진 5
사진: 빠도미

포장 안 하고 가게 안에서 먹으면 좋은 점은, 휴지랑 케찹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네요 ㅎㅎ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 수제 버거 Pauly's Diner 사진 6
사진: 빠도미

오늘의 스페셜 버거, 치즈가 너무 많아서… 약간 느끼한 (상당히)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햄버거 맛집 | 수제 버거 Pauly's Diner 사진 7
사진: 빠도미

내부에 저런 테이블이 2개 있습니다 ㅎㅎ

포장해서 먹을 곳은 타우포에 많으니, 멀리 만년설 보면서 타우포 호수 근교에서 식사하면 좋을 것 같네요.

타우포 호수는 이번이 2 번째인데, 타우랑가에서 2시간밖에 안 걸리고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온천도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 것 같은 곳이네요.

개인적으로 식사는 지난번에 들른 정통 타이 레스토랑이 더 좋았네요. (아래 링크 확인)

타우호 호수 맛집 | 태국 음식 Thai Delight Restaurant Taupo 현지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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