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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Bayfair 맛집 Burger & Burger
처음 쓴 날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낮에 Summer Hill Estate 골프 클럽 9홀 다녀온 후, Bayfair 몰에 들러서 점심을 해결했네요.
둘째가 드디어 학교를 잘 가기 시작해서, 자전거 사려고 K마트 들른 김에 예전부터 가 보려던 버거 버거를 들러 봤습니다.
가게 간판은 매우 심플하게 Burger Burger
오후/저녁때 햄버거 & 맥주 마시는 손님들을 많이 봤는데 이렇게 대낮에 가 보기는 처음이네요.

가게 밖에 메뉴판이 있어서 안에 안 들어가고도 메뉴랑 가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좋네요.

적당한? 가격? 인 거 같네요.

제일 무난한 Beef & Cheese 버거 2개랑, 음료 하나씩 주문해 봅니다.

아이들 없이 우리 부부 둘만 오니 뭔가 꿀 같은 시간들이네요.

IPA 맥주도 하나 주문했는데, 메뉴판에는 1개인데, 2종류가 있다고, 원하면 테이스팅해도 된다고 하네요. 작은 컵에 각각 먹어 볼 수 있었네요.
와인 테이스팅은 해 봤지만, 맥주 테이스팅은 처음이라 신기했네요!
한 모금? 보다 조금 더 먹을 수 있었네요. ㅎㅎ 둘 중에 조금 더 맛있었던 Hazy IPA로 선택!


버거 가게인데, Bar를 같이 해서인지, 생맥주 종류가 장난 아닙니다. 뭔가 서울 종로의 맥주 전문점 느낌이었네요.

IPA 맥주랑, 쿠마로 튀김.
햄버거를 셋트가 아닌, 단품으로 주문해서 정말 햄버거만 나오기 때문에 사이드 메뉴 하나 추가했네요.

테이스팅했던 컵 크기를 보니, 적지 않은? 양을 맛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ㅎㅎ

안에서 햄버거 요리 중인 주방이 보이네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정말 자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니, 매일매일 꿈만 같은 시간들이네요.

햄버거는 굽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미듐으로 했는데, 적당하게 잘 익었고 맛있네요.
양배추나, 토마토 등의 야채는 따로 없지만, 피클이 적절하게 들어가서 맛있게 잘 먹은 햄버거였네요.

사진 4장 모아서 한 장.

다 먹고 주차장 가는 길에 Dine Restaurants 있는 식당들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점심이라 사람이 적긴 하네요.

일주일에 1번 이상은 들르는 Bayfair 몰,
이제 거의 모든 식당에서 먹어 본 거 같긴 한데, 분위기 좋고, 간단하게 먹기 좋은 식당이 많긴 하네요! (fine dine 식당은 없음)
분위기 좋은 곳에서 햄버거 & 맥주 먹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