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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뉴질랜드 남섬 여행 Day-2 연어 낚시, 와나카 호수, 퀸스타운
처음 쓴 날
남섬 여행 둘째 날
여름 남섬과 다르게, 겨울 남섬은 해가 진짜 짧다. 조금이라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일정
아침에 눈떠서 보이는 에어비앤비 숙소 경치
2층 집인데, 2층 뷰가 진짜 좋다. 밤에 와서 몰랐는데, 눈 뜨니 보이는 설산!
놀라운 게, 모든 침대에 (방3개, 침대 4개)에 전부 다 전기장판이 있었다. 겨울이라 그런가? ㅎㅎ 진짜 따뜻하게 잘 잠!

침대뷰 ㅎㅎ

이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찍은 일출 사진
제대로 해가 보이지는 않지만, 구름이 있어서인지 색감은 더 좋은 듯
아래는 타임랩스로 촬영한 영상
아침 소리까지 함께 촬영한 영상 (iPhone 12 Pro)

이제 겨울 남섬은 안 와도 될 거 같아서 마지막이 될 거 같은 트위젤 사진



호텔이 별로 없는 동네다 보니, 자연스럽게 에어비앤비 예약한 트위젤




숙소 사진 몇 장 촬영하고 이제 다시 차 타고 이동 준비

그 새를 못 참고 뛰면서 노는 아이들 ㅎㅎ 안 피곤하니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5분 거리에 있는 High Country Salmon 연어 농장
뉴질랜드 남섬에서 반드시 해 봐야 할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 - 퀸스타운 이동 시, 무조건 이 연어 가게 앞을 지나가야 하는데 여기 경치도 좋고, Cafe 음식도 괜찮고, 연어 밥 주기, 연어 낚시 체험까지 진짜 완벽한 장소다
2022년 1월에 남섬 여행했을 때도 들렀는데, 그때는 아이들 방학이라 사람이 진짜 많고, 연어 낚시 체험도 제대로 못 했는데 (시간에 밀려서, 대신 잡아서 넘겨줌) 이번에는 진짜 여유 있게 즐겼다.

가게 앞에서 사진 한 장

직접 잡아서 체험하고, 잡은 거 가져갈 수 있는 체험 ㅎㅎ

장식용으로 매달려 있는 가짜 연어 앞에서 사진 한 장

조금 더 자연스러운 첫째 사진

멀리 보이는 눈 덮인 산, 완전 고요한 아침 뉴질랜드 남섬

낚시대가 여러 대 있는데, 전체적으로 엄청 저가형 낚시대들 ㅎㅎ
Shimano kidstix랑, FC2500FC 등, 거의 최저가 기본형 낚시대와 릴 등
그래도 2~5 kg 연어 잡는데 아무 문제 없는 듯

방학 기간이면 사람 엄청 많아서 예약 미리 해야 했을 텐데, 이때는 당일 아침 예약하고도 여유 있게 낚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시간 동안 살짝 일찍 도착해서 대기 중인 아이들
지난 번엔 첫째가 체험해서 이번엔 둘째가 하기로


고요한 연어 농장 아침

연어 밥 주면서 시간 보내는 아이들
연어 밥 주기 체험은 무료인데, donation 이 적혀 있긴 하다.

2022년 1월 여름에 들렀을 때 영상 하나
위에 영상은 2022년 8월 겨울 남섬 연어 농장 영상
아래는 가게 카페 사진
연어 사시미, 연어 스시, 롤, 다양한 메뉴가 많다.


카페 메뉴도 많아서 푸카키 알파인 연어 농장보다 여기가 훨씬 좋다. (뷰는 알파인이 더 좋음)

연어 사시미, 연어 뼈, 기타 등등 엄청 많이 판매 중인 가게





그동안 큰 물고기 잡은 연어 사진, 8 kg 연어도 있는 듯

이날 둘째가 잡은 연어는 2.55 kg, 1 kg 당 32 달러 + 필렛 비용 $10 달러 해서 80 달러 정도 내고 연어 살코기만 받음

플랫화이트 한 잔 마시며 다시 운전 준비

연어 농장 뷰가 장난이 아니다 ㅎㅎ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
다시 열심히 운전해서 도착한 곳은 와나카 호수
일기예보로는 비였는데, 남섬은 산이 많아서인지 다행히? 일기예보가 틀려서 날씨가 나쁘지 않았다.

와나카 호수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점심은 와나카에 있는 한식당으로 갔는데, 코로나/직원 부족 때문인지 점심 영업을 하지 않아서 실패 ㅠㅠ
여기는 지난 번에 왔을 때 괜찮았는데, 가게가 닫아서 너무 아쉬웠다…
와나카 한식집 여기 강추하는 곳인데 아쉽


와나카 한식집인 Korean BBQ 레스토랑
다른 식당 어디 갈까? 고민하면서 찾은 차이니스 레스토랑
퀸스타운에 있는 Patagonia 가 여기도 있다.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 사진 몇 장 ㅎㅎ
크레이피쉬 살아 있는 게 신기한지 열심히 구경하는 애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진짜 손님이 한 테이블밖에 없었다.
뷰도 좋고, 위치도 좋고, 맛도 좋았다.

메뉴는… 까먹음. 국물은 매콤하고 피쉬 & 야채 들어간 메뉴

마파두부
진짜 그냥 한국 마파 두부맛 ㅎㅎ
쟈스민 라이스 추가해서 같이 먹으니 진짜 맛있게 먹었다.

중국 식당 가면 주문하는 야채? 볶음

진짜 잘 먹는 첫째
어른만큼 먹는다… 식비가 장난 아님

와나카 호수 뷰가 잘 보이는 식당 ㅎㅎ
아직 와나카 2 번밖에 안 와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식당도 괜찮고 (맛, 가격, 뷰는 X) 중식당도 괜찮다. (뷰, 맛, 위치 굿굿)

가게 앞에서 사진 한 장


춥다. 겨울 남섬. 겨울 남섬 여행은 진짜 추천하지 않음 ㅎㅎ

바람도 엄청 부는 와나카 호수, 없던 감기도 걸릴 거 같은 날씨


완전 무장한 아이들



와나카 호수, 나무 하나 있는데, 뭔가 날씨가 살짝 아쉬운 날


늘 활기찬 첫째 딸 ㅎㅎ 멋진 슈퍼 흰둥이 (짱구에 나옴) 포즈

잠시 산책하면서 찍어 보는 와나카 호수 전경


놀이터가 가장 좋은 아이들




낚시가 가장 좋은 둘째…
바닥에서 막대기 하나 주워서 낚시 하는 포즈

연어 낚시 체험 하면서 잡은 필렛 연어
퀸스타운 에어 비앤비 도착해서 저녁은 연어랑, 근처 마트에서 산 메뉴로 해결
에어비앤비 칼이 너무 안 좋아서 연어 껍질 벗기기가 너무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준비해서 저녁 해결

회를 정말 좋아하는 둘째

저녁 메뉴 사진 한 장, 야채, 연어, 컵라면, 빵, 기타 등등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찍은 퀸스타운 사진 한 장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남섬 여행 둘째 날 끝!
지금은 벌써 타우랑가에 다시 도착해서 포스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