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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14일차 넬슨
처음 쓴 날
사진만 저장해 놓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포스팅 하는 뉴질랜드 남섬 여행
2022년 1월 말 시작한 남섬 여행, 다시 타우랑가로 돌아가는 여행 포스팅
숙소 아침 뷰가 정말 좋았다.
앞에 잔디도 좋고, 시원하게 보이는 바다도 좋고 (노을은 안 보임)


이런 뷰가 마당뷰인 집이면 얼마나 좋을까? 산속이라 벌레는 많은 듯 (모기)

숙소 나가기 전에 찍은 사진,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아이들이랑 같이 여행하다 보니, 보통 3시간 정도 가서 숙소 정하고, 근처 구경하면서 여행, 쉬엄쉬엄 하는 여행

펜케이크 락스 구경







약간 제주도 느낌의 바위들?

웨스트 코스트 쪽 물은 뭔가 맑지 않아서 물속이 보이지 않았다.
평생 여기를 다시 올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웨스트 코스트 여행하니 신기하긴 했다.
앞으로 죽는 날까지, 다시는 오지 않을 곳 여행 중



열심히 넬슨으로 운전하다가 중간에 잠시 쉬면서 찍은 사진
강에 물고기는 많을까?
아침부터 열심히 출발해서 도착한 넬슨!
날씨가 정말정말 좋았다! 해가 쨍쨍!!

점심시간을 약간 지나서 도착해서, 오픈한 식당이 많지는 않았다.
적당히? 예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감, 검색해 봤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있다고 한 곳

가게 내부 디자인, (밖에 앉았지만 사진만 찍어 봄)




메뉴 4가지 주문 ㅎㅎ 맛은 다 괜찮았는데, 가격이 꽤 나갔던 걸로 기억…
여기는 레스토랑보다는 술집? 분위기였다.

스트릿 파킹하고 식당에 갔는데, 혹시 차가 도둑맞진 않았을까? 잠시 걱정을 해 봄… 넬슨 치안은 어떤지는 모르겠다.

뭔지 모르지만, 그냥 포즈 잡아 보는 아이들

여기는 넬슨에 있는 옛날 문화 있는 곳? 입장료 내고 들어가 봄
옛날이라고 하는데, 그냥 뉴질랜드 시골 마을이랑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해서 신기

옛날 감성 묻어나는 도시
아이들이랑 시간 보내기는 좋았다.



옛날 소방차

옛날 병원 ㅎㅎ

옛날 남섬 - 북섬 페리




재밌게 구경하고, 저녁 먹으러 이동
넬슨 근교에 있는 도시에 한식 먹으러 갔다.
와나카 호수에서 한식 먹은 후 웨스트 코스트에서 계속 맛있는 걸 못 먹어 봐서… 한식으로 결정
결론적으로 매우매우 만족함! 가격도 맛도 좋았다.

삼겹살 주문
기본 반찬도 맛있는 편

고기 모양만 보면 카운트 다운 느낌?


항공 사진 한 장,
뉴질랜드 식당 좋은 점은 전체적으로 메뉴판 그림이랑 거의 동일하게 나온다.
김치찌개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삼겹살 셋트

추가로 주문한 뚝배기 불고기
김치찌개는 추가로 주문했었나? 같은 셋트 메뉴였나 기억이 안 난다.
벌써 남섬 다녀온 지 2달이 지났다.

김치찌개도 맛있었다.
가게 이름은 Zip Bab
넬슨 근처 갈 일 있으면 강력하게 추천
점심때 훨씬 비싼 돈 주고 먹은 키위 레스토랑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었다.


모텔에서 사진 한 장
안에 수영장이 있었지만, 왠지 들어가 보고 싶진 않았다.
날씨가 진짜진짜 좋은 넬슨! 타우랑가도 날씨 좋다고 생각했는데, 남섬에서 넬슨 지역도 장난 아닌 듯
숙소에 짐 풀고 잠시 쉬다가, 노을 볼 겸 다시 바다로 나가 본다.

Tahunanui beach 에서 시간 보내기


모래 놀이가 가장 좋은 아이들… 지겹지도 않나

해 지는 게 예쁘긴 했다. 생각보다 바람이 불어서 날이 쌀쌀한 거 같았는데도 물속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






해 질 때까지 모래놀이 하다가 하루 끝!
드디어 다음 날은 페리 타고 다시 북섬으로 넘어간다.
웰링턴에서 다시 1박 하면 진짜 집으로 가는 날 :)
남섬 여행 14일차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