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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페리 & 숙박 예약 완료
처음 쓴 날
2022년 1월에 쓴 글입니다. 값과 제도는 그때 기준입니다.
뉴질랜드 온 지 벌써 6개월이 지나간다. 아직 18개월이 남았다. 아니 이제 겨우 18개월 남은 건가?
북섬 타우랑가에 살면서, 근교 로토루아, 타우포, 코로만델, 네이피어, 해밀턴 정도만 여행해 봄.
남섬 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아이들 방학 때만 시간이 되고, 무엇보다 항공편 가격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비싸서 (타우랑가 공항 기준) 여행을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가 급 결정한 남섬 여행! 아이들 방학 끝나기 전에 얼른 다녀오는 일정으로 예약!
오클랜드 공항에서 출발하면 가격이 그래도 괜찮았지만,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직접 운전해서 남섬 여행 하기로 결정. (렌트도 해야 하고, 카시트, 안 좋은 차면 아이들 차 멀미 등, (좋은 차면 너무 비싼))
여행 경로는
- 타우랑가 - 웰링턴
- 웰링턴 - 픽턴 (페리) - 카이코우라
- 카이코우라 - 크라이스트처치
- 크라이스트처치 - 테카포 - 더니든 - 퀸스타운 - 와나카 - West coast - 넬슨 - 픽턴 - 웰링턴 - 타우랑가 집으로
타우랑가 - 웰링턴 편도 7 시간 운전, 픽턴 - 크라이스트처치 4.5 시간 등 꽤 많은 시간을 운전해야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여유로운 여행 예정
ms onedrive 도 1TB 웹하드에서 기존 파일 많이 삭제해서 약 500 GB 여유가 있다.
천천히 여행 다녀와서 정리하다 보면 시간이 잘 갈 거 같다.
여행 준비
1. 페리 bluebridge.com 에서 환불 불가 일정으로 예약

페리 비용, 환불 불가이기 때문에 무조건 떠나야 하는 여행
가격은 608 달러 (날짜가 별로 없으니, 미리미리 예약 해야 함)
어른2, 아이2, + 자동차 1대 + Twin cabin
2. 숙박 예약
호텔은, 아고다, 호텔스닷컴, 에어비앤비 3곳 통해서 이곳저곳 예약 완료.
- 페리 왕복 608 달러 (결제 완료)
- 예상 주유비 700 달러 (3,300 km)
- 숙박비 약 2700 달러 (결제 완료)
아직 출발도 안 했는데 예상 비용은 약 4,000 뉴질랜드 달러 (330만원 정도)
- + 액티비티 비용 (루지, 보트, 기타 등)
- + 식비 (하루 기준 200 달러)
이렇게 들어가면 약 3000~4000 달러 추가로 쓰지 않을까 싶다.
3. 이동 경로
자차로 운전하니 그래도 짐 정리는 편할 거 같긴 하다. 운전이 길겠지만, 그래도 뉴질랜드 자연 경치는 질리도록 볼 수 있을 듯!

여행 경로, 숙박을 미리 다 예약했기 때문에 크게 차이 나지는 않을 듯
여행하면서 시간 날 때마다 포스팅으로 열심히 뉴질랜드 경치와 사진 정리를 해 봐야겠다.
너무 길게 가니 날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15박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