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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4일차 크라이스트처치 2일 (헤글리 파크)
처음 쓴 날
치치 여행 둘째 날
오늘은 매우 편하게 헤글리 파크 산책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휴식하는 날
아이 둘이랑 여행하는 가족 여행이다 보니 급할 게 없다. 정말 그냥 쉬는 날. 딱히 구경하고 싶은 것도 더 이상 없었다.
지진 이후 뭔가 활기차지 않은 거 같은 치치

호텔에서 나오면서 사진 한 장
아침은 호텔 근처 걸어 갈 수 있었던 Child sister 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한국식 맛있는 아이스 커피도 먹을 수 있고, 뉴질랜드 치치 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정말 맛있게 아침 먹은 듯!

걸어 가면서 찍은 사진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이는 거 보니 도시 맞는 듯



아침 먹으면서 카메라? 확인 중인 첫째 사진

각자 쥬스 하나씩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
이제 애들이 조금 크다 보니, 쥬스, 메뉴 주문하다 보면 어른 식비랑 크게 차이가 없다…
- 아이스크림, 사탕, 간식 먹는 거 보면 더 많이 먹는 느낌

Child Sister
야외 테이블도 있었지만, 아침이라 약간? 쌀쌀해서 안에서 식사, 근데 햇빛 맞으니 다시 더운 뉴질랜드 날씨.

프렌치 토스트 하나 주문
비주얼도 좋고 맛있고, 합격

두 번째 메뉴는 김치 라이스
어울리지 않을 거 같지만 맛있었던, 김치 라이스, 프렌치 토스트 조합
여기는 일단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정말 맛있었다. 한국에서 맛있게 먹던 얼음 많고, 시원하면서도 강한 카페인을 느낄 수 있었던 맛

기다리면서 사진 한 장.
여름이 지날수록 점점 아이들 피부가 갈색으로 변화 중
아이들 먹는 동영상 하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이제 운전해서 헤글리 파크로 이동
주차하기가 생각보다 힘들었었던 헤글리 파크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량으로 인해서 기다려야 했다. 방학이라 그런 걸까?
그래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주차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날

걸으면서 헤글리 파크 사진 찍어 보기
사실 이날 원래 일기예보가 흐림/비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후까지는 날씨가 좋았다.

걸어 가면서 사진 몇 장
사진만 놓고 보면 날씨 좋은 타우랑가가 조금 더 예뻐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헤글리 파크 정말 예쁘고 넓고 여유가 넘쳤다. (주차할 때 빼고)

걷다가 가운데 요트 클럽 앞에서 많은 RC 요트들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기

4K 화질로 촬영한 뉴질랜드 치치 헤글리 파크 산책 동영상

오리랑 노는 걸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

공원이 커서 그냥 걷기만 해도 시간이 정말 잘 간다.

할아버지들이 많이 모여서 다들 RC 요트 컨트롤

어딜 가나 막대기 주워서 노는 둘째… 남자라 그런지 첫째랑 정말 다르다.


헤글리 파크 안에 수영장도 있어서 아직 노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다.

그냥 장난치면서 노는 게 좋은 아이들
여행하면서 놀이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듯

잠시 공원 산책

어제 들렀던 장미 정원도 다시 한 번 가 보기





점심은 누들 하우스에서 맛있게 먹기




점심 먹었으니, 근처 timezone 오락실에서 열심히 시간 보내기
약 1시간은 오락실에서 보낸 듯… (스트릿 파킹 1시간 제한까지 놈)





열심히 놀고, 근처 몰 구경하고,
저녁은 한국관에서 한식으로 해결
전날 갔었던 Gogi 도 괜찮았지만, 여기는 정말 더 좋았다.
가격도 더 싸면서 양도 엄청 많은 곳! 생각보다 가게도 엄청 크고, 주차 자리도 넓고! 최고
타우랑가에 없는 한식 맛집 좋다. 이래서 대도시에 사는 거 같다.
돌솥비빔밥, 불고기, 제육볶음 3가지 주문





저녁 먹고 호텔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쉬움에 어제 갔었던 호텔 근처 놀이터 가서 다시 놀기…
이때는 비가 오고 날씨가 약간 쌀쌀해져서인지 놀이터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플라잉 폭스 실컷 하면서 시간 보내기



이렇게 크라이스트처치 둘째 날도 끝.
원래 어른 일정으로 한다면, 다른 도시로 이동해도 충분할 거 같은 시간이었겠지만, 가족여행이다 보니 뭔가 다 여유롭다.
조금 더 길게 있었다면 아카로아도 가 봤겠지만, 왔다 갔다 길도 힘들 거 같고, 그냥 쉬고 싶어서 도시에서 종일 시간 보낸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