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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10일차 퀸스타운 도착
처음 쓴 날
2022년 2월에 쓴 글입니다. 값과 제도는 그때 기준입니다.
더니든 호텔에서 나와서 오늘은 드디어 퀸스타운 가는 날!
가기 전에 더니든 근처 비치 2곳을 들르기로 했다.
- 샌드 플라이 비치
- 터널 비치
날씨가 흐려서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더니든 자체가 영국 감성 흐린 날이니… (원래 날씨 흐린 것이라고 현지인 출신이 알려줌)


일단 샌드 플라이 비치 가는 길 사진.
원래 엄청 예쁘다고 하는데, 날씨가 흐리니 진짜 ㅎㅎ 다른 나라 같았다.
샌드플라이 비치는 사실 미리 검색을 해 보니, 사막 같은 모래와, 경사가 심해서 아이들이 가면 힘들 거라고 했는데, 아이들은 장난치면서 너무너무 좋아했다. (힘들긴 함…)
왕복으로 천천히 왔다 갔다 하니 1시간 정도는 걸린 느낌 (아이들과 함께이다 보니 느림)
그래도 개인적으로 터널 비치보다 여기가 훨씬 좋았다. (사진 찍는 거만 보면 터널 비치가 멋있음)


멀리 모래 사장까지 걸어서 내려가야 한다…

내려갈 때는 신나게 뛰어 가는 아이들
뉴질랜드 바다는 기본적으로 예쁘긴 한데,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날씨가 흐리다 보니…

뷰 포인트에서 사진 한 장

이런 모래길… 경사가 장난 아니다 ㅎㅎ 신발에 모래는 계속 들어가고, 내려갈 때는 그래도 재밌는데, 올라갈 때는 정말 쉽지 않다.

바다 사자 1마리 있어서 구경하는 중
멀리서 봤을 때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정말 나무처럼 조용히 잠만 자고 있던 바다 사자 1 마리

이제 다시 오르막 길 시작…

ㅋㅋㅋ 첫째는 신나게 올라가는데, 둘째는 몇 번을 주저앉은지 모르겠다.
재밌는 시간 보낸 샌드플라이 비치
이번엔 터널 비치로 이동
어차피 퀸스타운 가는 길에 지나가야 해서 여기도 들러 봤다.
역시 날씨가 흐리니 검색해 본 사진과는 느낌이 많이 다름.


저 멀리 터널까지 내려가야 함…

가는 길이 예쁘긴 하지만, 뉴질랜드 북섬에서 이미 예쁜 바다를 날씨 좋을 때 많이 봐서인지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다.
터널 끝까지 가면 신기하긴 한 비치!
이렇게 바다 구경하고, 이제 오늘의 목적지인 퀸스타운으로 출발
열심히 운전해서 크롬웰에서 과일 사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잠시 휴식
유명한 과일 가게인데, 나중에 보니 여기보다 팩앤 세이브 과일이 더 쌈… 맛도 비슷 ㅎㅎ 그냥 과일 아이스크림 먹기에 적당한 곳 같다.






과일가게인데, 정원이 정말 예쁘다.
장미정원에 라벤다까지
대략 가게 느낌은 이런?

퀸스타운에 도착한 숙소
완전 퀸타 도심과는 차로 5분 정도 가야 하지만, 뷰가 정말 좋았고, 가격이 진짜 착했다. (약 150달러, 에어비앤비)

숙소 입구에서 찍은 사진

침대에서 찍은 사진… ㅎㅎ 완전 통유리라서 정말 경치가 제대로 보였다.

이건 두 번째 방에서 찍은 사진

거실에서 찍은 사진

일단 티비 되는지부터 확인하는 아이들…


일단 운전해서 퀸스타운 메인 시티로 이동
퀸스타운 주차는 정말 힘들다!
이때가 1월 말이어서 방학도 끝나가고 현재 2022년 1월 기준, 외국인은 입국도 불가능한데도 정말 사람이 많았다. 주차 자리 찾기 정말 어렵다. (당연히 다 유료) 계속 같은 곳을 몇 번이나 돌다가 어렵게 찾아서 주차.
주차 꿀팁이라면 노보텔 퀸스타운 근처가 120 분 주차 그래도 할 수 있는 자리 많으니, 열심히 돌아보는 수밖에는.
아니면 One Mile Car Park 라고 퀸스타운 시티 지나서 리지스 퀸스타운 호텔 지나면서도 스트릿 파킹이 가능한데, 거기도 꽤 자리가 있는 편 (대신 주차하고 많이 걸어와야 함)

날씨가 흐리니 퀸스타운 매력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 도심

이 날은 날씨는 흐렸지만 그래도 바람이 안 불어서 춥지 않고, 물결이 잔잔했던 날 (여름인데…)
저녁은 First table 로 예약한 captain restaurant
50% 할인이 되고, 첫? 퀸스타운 식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주문해 봄
- Oyster dozon
- Rib eye steak
- Linguni pasta
- Fish n chips

피시 앤 칩스를 요새 너무 좋아하는 둘째



여기 파스타가 진짜 맛있었다.

평범하게 맛있는 스테이크

굴… 맛있긴 한데 뉴질랜드 정말 너무 비싸다. 12개에 59.9 달러였던 걸로 기억…

직접 스테이크 썰고 싶어하는 첫째

하루 종일 사람이 바글바글한 아이스크림 가게 사진 한 장 (안에는 많음)








퀸스타운 도심 사진 몇 장



여기에서도 놀이터를 찾아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




하늘이 어둡고, 눈이 안 보이다 보니, 뭔가 생각했던 퀸스타운과는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경치 감상



갑자기 열심히 물수제비 하는 아이들

내일이랑, 모레 아침 먹을 음식 및 간식 거리 사기 위해서 팩앤 세이브로 이동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데 정말 노을이 너무너무 예뻤다.

낮에 흐렸지만, 그래도 해 질 때 모습이 정말 컴퓨터 CG 처럼 예쁜 퀸스타운 노을
남섬 여행 10일차,
이제는 다시 타우랑가로 돌아가는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