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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3일차 크라이스트처치 1일 (뉴브라이튼 썸너 곤돌라 펀팅)
처음 쓴 날
카이코우라에서 1박 하고 오늘은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는 날
저녁으로 한식? 먹을 기대에 기분이 좋은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찍은 모텔 뷰
조금만 일찍 일어났으면 바로 숙소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겠지만… 늦잠 자서 불가능 ㅎㅎ


아침은 간단하게 쥬스랑 빵 먹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진 않은 모텔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편하게 시간을 보낸 곳.

오늘도 너무너무 날씨 좋은 뉴질랜드 남섬 :)
열심히 운전해서 먼저 도착한 곳은 New Brighton Pier
앞에 놀이터에서 잠깐 아이들도 놀고, 멋진 pier 다리 구경하기
날씨가 분명히 좋았는데도 바람이 엄청 부니까 약간 쌀쌀하게 느껴진 곳!
멀리 치치 썸너 쪽도 보이고, 일단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오기 힘든 곳이라서 들러 봤다.
주차는 스트릿 파킹, 놀이터 앞에 화장실, 카운트다운도 있어서 이동 경로가 괜찮았다.

pier 앞에서 사진 한 장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랑 너무너무 다른 비치
뭔가 바다만 놓고 보면 우리 집 비치가 훨씬 좋은 거 같았다.

앞에는 이런 분위기




pier 걸어가면서 사진 찍어 보기
파도가 정말 해안 모래 수백 m 뒤에서 부서지면서 오는 게 신기했다.
뭔가 물놀이도, 낚시도 힘들 거 같은 이상한 바다

pier 위에서 낚시를 많이 해서인지, 물고기 종류를 알려주는 알림판
요새 낚시에 관심 많은 둘째는 정말 열심히 본 듯

끝없이 걸어가야 하는 pier

끝까지 가서 사진 한 번 찍어 보고 다시 놀이터로 돌아온 아이들
뉴질랜드 여행 어딜 가도 그냥 놀이터에 가장 관심이 많다.
두 번째로 들른 곳은 치치 곤돌라
곤돌라 + 펀팅을 한 번에 예약

치치 곤돌라를 타면 경치도 예쁜 전망대를 전혀 안 걷고서 쉽게 올라갈 수 있다. ㅎㅎ


걷지 않고 올라가서 신난 둘째


정상에 올라가면 이런 뷰를 바로 볼 수 있다.
멀리 뉴브라이튼 pier 도 잘 보면 보인다.

치치 반대쪽 항구 쪽 사진
날씨가 좋은 거 같으면서도 뭔가 흐리게 느껴졌던 날

이건 곤돌라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곤돌라 정상에서 신나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사진 한 장

이건 전망대에서 반대쪽 바다 보며 찍은 사진 한 장

전망대에 카페가 있어서 음료, 식사를 할 수 있다.
간단하게 파니니와 커피만 점심 해결



사이좋게 나눠 먹는 아이들 음료
메뉴는 기억나지 않는다.

정상 구경하고, 점심 먹고 다시 곤돌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중
이번에 도착한 곳은 바로 근처의 썸너 비치
사실 비치만 놓고 보면 타우랑가 마운트 비치보다 훨씬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 아니면 다시 못 올 거 같아서 들러 봤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매우 가볍게 산책하는 게 목표









아이스크림 주문 중

각각 1 아이스크림, 한 입 달라고 했더니 조금만 먹으라고 정색하는 둘째

비치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 한 장

바로 앞에 돌무덤 같은 게 있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는 둘째
계단은 무서워하면서 이런 돌덩이는 쉽게 올라간다.

정상에서? 사진 한 장

비치는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다. 바다 자체는 뉴질랜드 북섬이 더 예쁜 느낌
이번에는 치치 시티에 헤글리 파크 펀팅 하러 이동

공원 안에 주차하고 걸어서 펀팅 하는 곳까지 이동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 와 보는 헤글리 파크
넓기도 하고, 여유가 많아 좋은 공원
새소리, 벌레 소리, 오리 소리, 바람 소리, 사람 소리

펀팅 하러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들
타우랑가랑은 느낌이 매우매우 다른 곳



사실 펀팅 예약하면서 이런 거 누가 하나, 관광객만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고, 미리 예약 안 하면 못 하는 정도 ㅎㅎ
미리 예약하기를 정말 잘한 듯…


예약한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잠시 기다리는 중

정말 얕은 물이지만, 오리도 많고, 큰 물고기?도 있는 깨끗한 치치 헤글리 파크 공원

펀팅 하면서 찍은 사진들


30분 정도 물길 따라서 가이드 얘기를 들으면서 둘러본다.
걷지 않고 편하게 쉬면서 다니니 좋긴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햇빛이 꽤 따가웠던 날
4K 화질로 촬영한 헤글리 파크 펀팅 동영상
정말 오리랑, 새끼 오리랑 가까이서 많이 볼 수 있다.

이제 다시 공원 주차장으로 가는 중
보타닉 가든 지나면서 사진 찍기



장미 정원에서 사진 한 장
호텔에 가서 체크인하고, 짐 놓고 걸어서 저녁 먹으러 이동
거리도 가깝고, 맛있다고 해서 가 본 Gogi BBQ

세트 메뉴를 주문하니 정말 이것저것 많이 나왔다.
해물전, (오징어, 새우 많음), 돌솥볶음밥?, 삼겹살, 소고기, 소양념갈비, 돼지 양념갈비
개인적으로는 소 양념갈비가 가장 맛있고, 그 다음이 삼겹살이었다.
소고기는 부위가 안심이었던 거 같은데 집에서 궈 먹는 거랑 크게 차이가 없었다.
집에서 먹기 힘든 양념소갈비만 주문하는 게 가장 좋아 보였다.



뉴질랜드 와서 처음으로 식당에서 주문해서 마신 소주 한 잔
치치 첫날 날씨가 좋아서 가장 많이 뭔가를 한 듯!
여름이라 아직 날이 밝아서 놀이터에서 놀면서 시간 보내고 하루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