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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13일차 폭스 글라시아 호키티카
처음 쓴 날
2022년 3월에 쓴 글입니다. 값과 제도는 그때 기준입니다.
오랜만에 남섬 여행 이어서 포스팅, 벌써 다녀온 지 1달이 지났다.
이때는 남섬 여행 13일차, 폭스 글라시아에서 1박 하고, 마테손 호수 오전에 구경하러 출발 (5분 거리)
날씨가 정말 좋으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곳! (바람이 안 불고, 멀리 마운트쿡에 구름이 안 껴야 함…)

Reflection island 라는 곳에서 찍은 사진
마테손 lake 에 사진 찍는 곳이 2곳 있는데, 그중에 한 곳

경치보다 바닥에 곤충, 모래, 돌멩이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들


가볍게 산책하고,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아침 식사 (마테손 호수 앞에 카페 1곳밖에 없음)
뉴질랜드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있는 곳이 별로 없는데, 남섬 오니 그래도 괜찮은 곳이 많은 듯
멀리 만년설 마운트 쿡 뷰를 보면서 하는 아침. 앞으로 인생에 다시는 못 볼 거 같은 경치 (왜냐면 뉴질랜드 웨스트 코스트는 다시 올 생각이 없기 때문에 ㅎㅎ)

Matheson Cafe








#테크 장식이 생각보다 예뻤다. 산책하고, 아침까지 먹으니 오전이 금방 지나갔다.
이제 다음 목적지로 출발, 사실 웨스트 코스트는 빙하 체험을 안 하니 할 게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뭔가 완전 핵 시골 뉴질랜드는 경험하는 기분… (동네에 병원은커녕 의사도 없음, 1주일에 한 번 진료 온다고 함)




엄청 큰 장어가 살고 있는 호수





첫 번째 사진 찍은 곳인데, 바람이 불면 물결이 쳐서 미러 효과가 나지 않는다. 진짜 바람이 안 부는 타이밍 맞춰 가야 함.
보통 '오전'에 바람이 적게 불기 때문에 일기 예보 열심히 확인 필요
아래는 아이폰 12 프로로 촬영한 산책 동영상
자연 소리가 좋다.
열심히 운전해서 이번에는 호키티카 관광지 도착




물 색깔이 에메랄드 빛인 계곡
화장실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관광지니, 간식이나, 물은 꼭 미리 알아서 준비




물 색깔이 예쁜 곳, 하지만 물 색깔이 끝 ㅎㅎ



이번에 도착한 도시는 웨스트 코스트에 제대로 된? 비치가 있는 Hokitika
사실 이런 도시에 볼 게 뭐가 있나, 해변은 이게 뭔가 했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다.
죽은 나무들이 엄청 많은데, 실컷 장식 하면서 놀 수 있는 곳


나뭇가지가 정말 많다 ㅎㅎ

나무 장식 안에 들어가서 원시인 놀이 체험 중인 아이들






직접 나뭇가지로 집 짓기 시작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은 아이들

안에서 다시 원시인 체험 ㅎㅎ
그동안 들른 바다 중에 제일 좋다고 한다

저녁은 호키티가에서 평점 가장 좋은 레스토랑 방문
GATHERER wholefoods & bar (4.9/5.0 구글 평점)
사실 별점만 보고 가서 몰랐는데, 베지테리언 식당이었다. 맛있긴 했지만, 고기 섭취를 못 하니 아쉬웠음




예약 안 하고 가면 자리가 없을 확률이 높으니, 관광 시즌에는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 듯!
숙소는 Paparoa Park Motel
바다 뷰가 좋다. 멀리 펜케이크 바위 전망대가 바로 보인다.


경치보단, 티비가 좋은 아이들



남섬 여행 13일차 포스팅 끝.
확실히 와나카 호수 이후로는 사진을 적게 찍게 된다.
다시 타우랑가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이다 보니 뭔가 얼른 끝났으면 하는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