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남섬 여행
2022년 8월 뉴질랜드 남섬 여행 Day-3 퀸스타운
처음 쓴 날
2022년 8월에 쓴 글입니다. 값과 제도는 그때 기준입니다.
뉴질랜드 남섬 여행 셋째 날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일출 사진
보랏빛 하늘이 신기하다.
이 날도 일기예보는 비였는데, 진짜 뉴질랜드 기상청 틀려서 다행이다. 오후 3시 정도까지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아침 붉게 물드는 하늘 사진
에어비앤비 숙소뷰
퀸스타운 일출 타임랩스 영상

에어비앤비 숙소 뷰 사진
뷰는 나쁘지 않은데, 시티까지 걸어서 가려면 10분은 걸어야 하고, 주차장까지 차가 올라 올 때 경사가 진짜 장난 아니다. 운전 못 하면 못 오는 곳, 무엇보다 눈 쌓이면 절대 못 올라오고/내려오는 곳

시티까지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
겨울인데, 이때 다행히 온도가 높아서 엄청 춥지는 않았다. 온도가 높아서인지, 도심에 눈은 하나도 없는 상태


여름 퀸스타운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 겨울 퀸스타운

여름이랑 다르게 해변에 앉아 있는 사람 거의 없고, 일단 물 색깔이 다르다. 눈이 녹아서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돌아다니면서 도심 곳곳 사진 찍기
두 번 봤으니, 최소 몇 년 간 다시 퀸스타운 올 일은 없을 듯


비치 바로 앞에 있는 카페
언제 이런 곳에서 여유 있게 브런치 먹어 볼려나

퀸스타운에서 위치가 가장 좋은 Novotel
진짜 제일 좋고, 가성비도 괜찮고, 무조건 추천인데, 우린 사람이 많다 보니 에어비앤비, 지난번에는 주차 요금 때문에 선택 안 했는데 (지난 번도 에어비앤비)
진짜 퀸스타운 여행 올 거라면, 렌트 안 하고, 편하게 노보텔 숙소 하면서 걸어 다니는 게 최고일 듯 (크라운 플라자도 걸어 다니기 좋음)

어느 도시를 가도 놀이터 가는 아이들
이번에도 놀이터 구경 및 놀기

뭔가 바닥에서 쌀알? 씨앗? 같은 걸 줍기 시작하는 아이들… 사진에도 관심도 없고 그냥 줍줍 놀이 중


그만 주워라
점심은 유명한 퍼그버거로 해결
약 20분 정도 기다려서 받음
두 번째인데, 사실 이제 세 번은 안 먹어도 될 거 같은 맛
가성비가 좋고, 괜찮은 편이긴 함


퍼그버거가 뉴질랜드에서 제일 맛있다면서, 퀸스타운은 맥도날드 장사 안 될 거 같다고 걱정하는 아이들
키즈 버거임에도 크기가 큼… 보통 웬만한 성인 기준, 1개 절대 다 못 먹음 (남김)

포즈 취하는 첫째. 왠지 시골에서 온 티가 팍팍 난다 이제
점심 먹고 다시 시티 잠시 구경
일기예보는 비였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도심에 있는 교회 사진도 하나

밀크티… 가격이 진짜 미친 듯이 비싸서 참았다. (1개에 12달러 이상 수준)

술래잡기 하면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평화로운 퀸스타운 시티
두 번째인데, 한 번도 보트를 타 보지는 못했다.


걱정 없는 아이들… ㅎㅎ 학교 3일 째고 남섬 여행이라서 더 신난 듯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일기 예보에 비, + 피곤해서 잠시 휴식) 물수제비 하면서 노는 아이들
뒤에 눈산이 있으니 그래도 겨울 느낌이 난다.



놀이터 뷰가 환상인 퀸스타운



날씨가 흐려져서 결국 비가 오기 시작. 숙소 돌아오자마자 비가 왔다.
쉬다가 저녁은 다시 시티 한인식당 테이크아웃


비 오는 퀸스타운 저녁



티비 보면서 하루 마무리 ㅎㅎ
남섬 여행 셋째 날 끝!
열심히 여행 다니고, 놀다 보니, 사진 / 영상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라도 정리를 하지 않으면 찾을 수도 없고, 웹하드/외장하드 용량이 따라갈 수가 없어서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