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남섬 여행
2022년 8월 겨울 뉴질랜드 남섬 Day-5 크라이스트처치 마지막 날
처음 쓴 날
드디어 타우랑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에 호텔 창문에서 찍은 사진
날씨가 비 예보였는데, 역시나 틀리는 일기예보
낮 2시 정도까지는 비가 안 온다고 한다 (맨날 틀림)

호텔에서 찍은 아침 일출

공기가 맑으니, 해 뜰 때 진짜 멀리까지 잘 보인다. 색감이 한국이랑 다름

크라이스트 크라운 플라자 호텔이었는데, 위치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시티 식당 걸어서 이동 편리)
근데 진짜 이제 남섬 웬만하면 안 올 거 같아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 호텔 ㅎㅎ



1층 바에서 맥주 한 잔 해 볼 수 있나 했는데, 가족 여행에서는 언제나 불가능 ㅎㅎ

아침 날씨가 정말 좋았던 치치
이 날 온도도 높아서 겉옷도 필요 없을 정도였다. (겨울 맞나 싶을 정도)

아침? 브런치? 먹을 겸 카페에 가는데 사람도 없고 너무 조용하고 평온한 도시

치치 사는 분 추천으로 같이 간 Doubles 카페
음식이 다 맛있었다. 분위기도 다름

버섯이 특히 맛있었는데, 직접 주문 안 해서 이름은 잊어버림…

아침부터 코리안 스타일 치킨도 몇 조각, 맛있음

실패하지 않는 메뉴 에그베네, 여기도 버섯 꽤 들어간 듯

카페 밖에 분위기, 예약하고 가서 안에 자리가 있었지만, 꽤 인기 있는지 사람이 바글바글

치치 시내 걸어다니면서 사진 찍기
호텔에서 헤글리파크까지 걸어가기 충분했다. (아이들도)



Boy 학교로 매우 유명하다고 해서 그냥 사진 한 장


겨울 헤글리 파크
여름과 다르게 나무에 풀이 없었다. 느낌이 매우 다르지만, 하늘 맑은 건 똑같고, 가운데 호수에서 요트 하는 할아버지들도 똑같았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터…
여기서도 놀이터 놀기
확실히 오클랜드랑 비교해서 사람이 엄~청 적다. 널널하게 그네도 타고 놀기

1주일 전 남섬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싶다. 가운데 식물원 같은 야외에도 카페가 있었는데, 분위기가 매우 좋아 보였다.




분수에서도 사진 한 장

날씨가 좋으면 카메라로 아무 곳이나 찍어도 예쁜 뉴질랜드!
헤글리 파크 정원 분수도 정말 예뻤다.
여름에 비해 확실히 꽃이 적긴 했지만, 그냥 날씨만 좋으면 다 예쁘게 나오는 듯

초록, 파랑, 뉴질랜드를 쉽게 설명하는 색깔



리버사이드 근처까지 걸어가서 다시 커피 마시면서 휴식.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카페에서 그림 그리면서 시간 보내기

다시 열심히 걷기
치치 시내는 진짜 차가 필요 없다

치치에 있는 도서관도 구경 (귀찮아서 사진은 생략…)

여기는 헤글리파크 안에 있는 무료 박물관인데, 비가 와서 와 봤다.
안에 이것저것 구경할 게 많으며 애들 데리고 시간 잘 감

남극 체험 하는 둘째



귀여운 물개
굳이 남극에 안 가도, 타우랑가 마운트에 그냥 물개 맨날 있다 ㅎㅎ

박물관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구경할 게 꽤 있다.


지나가는 트램 사진 한 장
확실히 오전이랑 다르게 비가 올려고 하니 하늘이 엄청 흐려졌다.

하루 종일 낮에 치치에서 놀다가 타우랑가로 비행기 타고 이동 완료
집이 확실히 제일 좋다! (진짜 집은 한국인데?! 어디가 더 좋을까…) ㅎㅎ
당분간 (최소 2022년)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은 안 할 듯!!
오클랜드 북쪽 캠퍼벤 여행에, 남섬 여행에, 계속 놀러 다니다 보니,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타우랑가 있는 게 제일 좋은 듯!
남섬 여행 포스팅 끝.
결론 : 남섬은 무조건 11월~3월(뉴질랜드 여름)에 가야 한다. (날씨, 시간 기타 등등)
겨울 남섬만의 매력이 있기는 한데, 그건 뉴질랜드 여름 여행 먼저 해 본 여행자가 느껴야 할 거 같고, 뉴질랜드 여행 처음이라면 무조건 여름에 맞춰 와야 한다. 성수기고, 비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그냥 무조건 여름에 가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