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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겨울 뉴질랜드 남섬 Day-4 퀸스타운 -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처음 쓴 날
2022년 8월에 쓴 글입니다. 값과 제도는 그때 기준입니다.
겨울 남섬 4박 5일 여행 중, 벌써 넷째 날!
이날 일정은 간단하다. 에어비앤비 숙소 체크아웃해서 그냥 다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가면 끝
편도 약 5시간 50분이고, 중간에 쉬고 점심 생각하면 그냥 도착하면 저녁인 일정

마지막으로 보는 퀸스타운 숙소 경치
최소 몇 년간 안 온다 ㅎㅎ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골목길이 엄청 가팔라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무사히 운전해서 통과 (눈 오면 절대 못 가는 길)

아쉬움에 에어비앤비 사진 몇 장



1층 사진

2층 사진
앞으로는 오더라도 꼭 호텔 이용할 듯
에어비앤비 하니 카펫 쓰는 뉴질랜드 문화라 그런지, 바닥 청소, 공기 등이 상대적으로 호텔에 비해 안 좋다고 느낌 (그냥 개인적인 느낌)

열심히 운전해서 도착한 첫 번째 휴식 테카포
2일 전에 들른 경치랑 너무 다르다. 멀리 눈산 하나도 안 보이고 ㅎㅎ
중간중간에 도로가 물에 침수된 곳이 몇 번 있었는데 (일부)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

테카포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인 고한이 계속 영업 쉬고 있어서 들른 그리디 카우 카페
커피랑 간단한 샌드위치 먹으며 점심 해결


이제 조금 컸다고 어딜 가도 자기 메뉴 주문해 달라는 아이 ㅎㅎ
마시멜로 녹여 먹는 플러피

연어 / 베이글인데, 음… 개인적으로 테카포 Kohan 식당 얼른 오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5일차 캐슬힐 - 테카포 호수 / 환상적인 숙소 뷰
위에는 2022년 1월 남섬 여행 포스팅


번호판이 신기해서 찍어 본 차량
뉴질랜드는 돈 내면 번호판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고 한다.
New Zealand!
기억하기 정말 쉽고, 신호 위반 신고당하기도 정말 좋은 번호 ㅎㅎ

다시 돌아온 놀이터…
날씨가 흐리지만, 바람은 2일 전보다 덜 불어서 놀기 좋았다.



테카포 오면 한 번은 해 봐야 하는 zipline


멀리 구름 위로 보이는 눈 산



개조한 캠핑카… 옆에 스노보드가 달려 있는 걸 보니 정말 열심히 보드 타러 온 일행인 듯

다시 열심히 치치로 운전하다가 중간에 들른 룩아웃
여기는 진짜 경치가 좋다. 시야가 완전 탁 트여서 정말 가시거리 끝판왕 뷰!

헌팅 & 피싱 옷 입고 사진 한 장


마지막은 치치 크라운 플라자 호텔
주차는 하루에 25 달러였고, 비 맞는 야외 주차장
간단하게 짐 정리하고 얼른 저녁 먹으러 나가 본다.
비가 조금 오고 날씨도 별로 안 추워서 걸어 다니기 괜찮았다.
시티에 사람은 적은데 뭔가 식당에는 항상 바글바글


또 뛰어다니는 아이들…


처음 목적지는 Goki 한식당이었는데, 예약을 안 하고 가서 자리가 전혀 없었다.
사실 자리는 많은데, 직원이 적어서인지 너무 늦을 수 있다고 입장 불가 통보 ㅠㅠ
여행 제한이 풀려서인지, 손님이 많았나 보다.
그래도 근처 일식당 찾아서 급하게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식당 안 가길 잘한 듯


지라스시

벤토 세트

돈까스

우동

참치
기타 등등 여러 메뉴 시켰는데, 우동 & 돈까스가 제일 맛있었다 ㅎㅎ
여기도 사실 예약 안 하면 자리 없었는데, 1시간 안에 먹는 조건으로 식사할 수 있었다.
바로 뒤에는 트램 레스토랑이 지나간다. 치치는 또 와 볼 것 같은데 그때는 트램 레스토랑도 한 번 들러 보고 싶다.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사진 몇 장
분위기 좋은 펍들이 많이 보였지만 눈 구경만


마지막은 호텔에서 캔맥주 세 캔! ㅎㅎ
남섬 여행 넷째 날 끝!
중간에 여러 곳 들르고 쉬면서 가는 여행이 아니라, 한 번에 퀸타 - 치치까지 오니 생각보다 피곤함이 많았다.
다시 남섬 올지 모르겠지만, 그땐 오더라도 비행기를 많이 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