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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 7일차 오아마루
처음 쓴 날
2022년 1월에 쓴 글입니다. 값과 제도는 그때 기준입니다.
오늘은 테카포를 떠나서 남섬 동쪽 작은 마을 오아마루로 이동하는 날
아침은 간단하게 과일이랑 빵으로 해결하고 출발



이런 뷰를 보면서 매일매일 컴퓨터 하면 어떤 느낌일까? 2박 3일만 테카포에서 시간 보낸 게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겨울에 남섬 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테카포

트렁크에 차곡차곡 짐 싣고 다시 출발

마지막 테카포 아침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오아마루로 가기 전에 Clay Cliff 에 들러서 잠깐의 하이킹 겸 경치 구경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테카포 주변
약간 느낌이 미국 사막 느낌 나면서 멋있는 곳 :)



이런 느낌의 뉴질랜드? ㅎㅎ




열심히 구경하고, 산책하고 이제 오아마루로 출발
정말 작은 도시이고, 펭귄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이동
옛날 느낌 나는 건물, 특이한 건축 양식이 신기했다.
일반적으로 들르는 여행 코스는 아니지만, 이번에 남섬 여행 길게 하면서 한 번은 들러 보고 싶어서 선택한 여행지

도착 첫날은 날씨가 흐리고, 약간 늦은 오후여서 뭔가 쓸쓸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도시


간단하게 도시 구경하고 숙소에서 컵라면이랑 어제 잡고 남은 연어회 먹으면서 간식 겸 늦은 점심 해결

연어… 분명히 어제 먹을 때는 너무 많고 질렸는데, 다시 남은 거 먹다 보니 뭔가 더 맛있는 느낌. 이런 게 숙성회인가?!

모텔에서 일단 TV 보면서 노는 아이들…

라면 먹방 찍는 둘째 영상
룩아웃 사진 몇 장
바다는 확실히 뉴질랜드 북섬이 예쁘다. 그냥 비교 불가이니, 바다를 보고 싶다면 뉴질랜드 북섬 여행이 좋음
예쁜 바다 같지만, 북섬에서 너무 예쁜 바다를 많이 봐서인지 그냥 평범한 마을 느낌이었다.




오아마루 룩아웃에서 사진 한 장
서울이 보이지 않는 게 아쉬움

날씨가 좋아야 멋있을 거 같은 곳

펭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들름.
비치는 오후 3시 이후에 내려갈 수 없지만, 전망대는 구경 가능
운 좋게 펭귄 1마리 구경함 ㅎㅎ
펭귄 투어하면 여러 마리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왠지 그냥 가도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투어 신청 안 했었다.
1 마리라도 멀리서 봐서 다행
펭귄은 에버랜드가 진리인 듯



전망대에서 본 해변 사진, 날씨가 흐리다 보니 별로 예쁘지 않다. 자세히 보면 펭귄 1마리 보임…
다시 바닷가 놀이터로 돌아왔다.
모든 도시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아 보는 중
여기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신기한 놀이시설이 있었다.


놀이터 옆에, 바닷가 쪽에 있는 액자에서 사진 한 장
여기는 예뻐서 날씨 좋을 때 사진 한 장 또 찍어 봄.
저녁은 오아마루에서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걸로 검색되는 Brewery 에서 피자 먹기로.
위치도 좋고, 너무 커서 못 찾을 수가 없다… 주차장도 매우 넓고, 백팩커스 근처라서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비어 샘플러, (25달러, 5잔)
뒤에 맥주 기계들이 엄청 많이 보인다.
진짜 안에 시끄럽고 완전 파티 분위기였다.
테이블에서 주문 받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테이블 잡고, 카운터에 가서 주문해야 하는 시스템


피자 도우도 얇고 바삭하고 맛있었다.


치킨 윙, 키즈 메뉴, 암튼 맛있게 저녁 해결하고 모텔로 돌아옴.
처음에는 호텔이 더 좋은 거 같았는데, 객실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는 모텔이 짐 옮기기도 편하고, 일반적으로 호텔보다 룸 크기도 훨씬 커서 여행 하면 할수록 더 좋다고 느끼는 중.
효율만 생각하면 치치 - 테카포 - 퀸스타운만 보는 게 가장 좋아 보이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오아마루를 들러 봐도 좋을 거 같다. 첫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 가볍게 살펴본 오아마루
아래 사진은 오아마루 날씨 좋을 때 찍은 액자 사진

뉴질랜드 남섬 여행 7일차 끝.
이제 남섬 여행 반 정도 온 듯…
남은 건 더니든, 퀸스타운, 폭스글래시어, 넬슨, 웰링턴 돌아가는 여행 ㅎㅎ





